사업 내용은 이미 추진된 ▲2019년 마을방송망 설치사업 10억원 ▲2023년 노동저수지 재해대비 개보수사업 50억원 ▲2025년 구시포 위판장 건립사업 40억원에 이어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60억원 ▲컨벤션센터 신축사업 140억원 등이다.
앞선 사업은 심원면 만돌 일대에 추진됐고 컨벤션센터의 경우 10여년간 대형 숙박시설 유치가 난항을 겪다가 지난 2023년 모나용평 종합테마파크 유치를 성공시킴으로써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군, 하절기 비상방역 대책반 가동
고창군이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상황총괄반과 역학조사반, 방역대응반 등 ‘하절기 비상방역 대책반’을 편성해 오는 9월까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대응에 나선다.
대책반은 우선 감염병 발생시 즉시 보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환자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 등 초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주요 관광지와 물놀이 시설, 하천변 등 감염병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군민 대상 올바른 손씻기, 음식물 익혀먹기, 끓인 물 또는 안전한 식수 섭취,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조리도구 위생관리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사항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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