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재·조정 기관 등 사법적 기관 운영 현황 파악
8일 국회 법사위 해외시찰 계획안에 따르면 법사위원들은 오는 10~13일 중국 중재·조정 기관 등 사법적 기관 운영 현황, 중국의 첨단 산업·관련 제도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다.
방문단에는 여야 의원들이 고루 이름을 올렸는데,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불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원래 양당이 따로 가려고 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같이 가려고 했다"며 "그런데 지방선거 일정이 빠듯해서 저희 당은 미정인 분들이 많다"고 했다.
다른 국민의힘 관계자도 "(의원이 법사위 중국 방문 일정에) 안 가실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법사위는 이번 중국 방문 일정이 최종 성사될 경우 오는 10일 루쉰공원 매헌기념관, 오는 11일 상하이 임시정부 기념관·인공지능연구원·상하이 기술거래소, 오는 12일 중국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 상하이지부 방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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