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로리 외부서 용접 중 유증기에 불 붙은 듯
[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8일 오전 10시48분께 전북 김제시 백구면의 특장차량 정비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4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1동(80㎡)이 일부 불에 타고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탱크로리 차량이 일부 소실돼 2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차량 외부쪽 용접 작업을 하다가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유증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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