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머 英총리, 지방선거 패배 예상 불구 "물러날 생각 없다"
[런던=AP/뉴시스]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운데 오른쪽)와 제임스 머레이 재무장관(가운데 왼쪽)이 8일 런던 서부 얼링의 킹스다운 감리교회 홀에서 노동당 의원들과 만나고 있다. 스타머는 하루 전 치러진 영국 지방선거의 부분 개표 결과 집권 노동당이 패배할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불구, "나는 총리직에서 사퇴해 영국을 혼란에 빠뜨리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2026.05.08.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8일 하루 전 치러진 영국 지방선거의 부분 개표 결과 집권 노동당이 패배할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불구, "나는 총리직에서 사퇴해 영국을 혼란에 빠뜨리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스타머 총리는 "2024년 7월 총선에서 노동당은 압승을 거두었다. 그것은 노동당에 영국을 바꿔야라는 5년 간의 임무를 안겨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스타머는 "앞으로 며칠 안에" 노동당이 유권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취할 "추가 단계를 설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 총선에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나는 5년 임기 완수를 위해 선출됐고 임기 끝까지 임무를 수행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