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8일 '2026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전자책 형태로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포일·청계통합정수장 수질 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항목 전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수돗물이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수준임이 확인됐다.
보고서에는 지난해 수돗물 공급 과정, 원수·정수·수도꼭지 단계별 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해설, 시민 협조사항 등이 담겼다. 시 관계자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품질보고서는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 ‘수질검사→수돗물 품질보고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또 가정별 수돗물 상태를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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