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포항상공회의소-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8일 남구 호텔 영일대에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 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시와 상의가 총 1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분담하고, RIST의 전문 연구·기술 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어려운 기술을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신규 지원 과제 선정과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 층간 소음 방지 매트 제조 공정 개선, 완충재 활용 기술 개발, 낡은 생산 설비 개선 등을 공유했다.
올해는 ▲연구 개발 5건 ▲시험 분석 6건 ▲기술 지도 1건을 중심으로 맞춤형 기술 지원을 한다. 사업 성과 달성을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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