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지원할 '준비위원회' 출범

기사등록 2026/05/08 18:00:00

오늘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출범식·1차회의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지원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행정안전부는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와 함께 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과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전남·광주 통합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협의기구다.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사이의 공식 협의 기구인 시·도 정책협의체에서 조율이 어려운 안건을 논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전라남도·광주광역시·행안부에서 추천한 민간위원 14명과 당연직 정부위원 3명을 포함해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준비위원회에서는 6월까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서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 관련 주요 정책사항에 관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이 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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