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30곳 모집

기사등록 2026/05/10 12:00:00

39억원 규모로 30개사 지원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식품 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39억원 규모로, 이를 통해 식품제조업 30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는다.

세부적으로는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에 따라 기초와 고도화에 각각 15개사씩 지원한다. 고도화는 업체당 최대 2억원(총사업비의 50% 이내), 기초는 최대 6000만원(총사업비의 60% 이내)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할 수 있다. 신청기업 대상 현장실사와 선정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전무이사는 "엄격한 품질 관리와 생산 효율성이 요구되는 식품산업에서 스마트공장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중소 식품제조업체들이 K-푸드 수출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사업 참여 제고를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