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재개발원, 언어지능 과정 취업률 100%…전원 IT행

기사등록 2026/05/08 13:12:16
[광주=뉴시스]스마트인재개발원 언어지능기반 과정 수료식 사진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지난해 운영한 '언어지능 기반 분석서비스 모델 개발자 과정'(1회차) 수료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며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산업구조 변화 대응 특화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총 1040시간에 걸쳐 강도 높은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수료생 대부분이 IT 전문 분야로 진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언어지능 기반 분석 서비스는 데이터 활용 역량과 인공지능(AI) 분석 능력, 실전 프로젝트 경험이 동시에 요구되는 만큼,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커리큘럼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교육생들의 후기에서도 과정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수료생들은 주요 강점으로 ▲강사진의 밀착 지도 및 실시간 질의응답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 환경 ▲체계적인 취업 준비 지원 시스템 등을 꼽았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의 취업률 100% 달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데이터 디자인 엔지니어 양성과정(2회차), DCX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개발자 과정(14·16회차) 등에서도 전원 취업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최근 3년간 이어진 이러한 성과는 데이터,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의 실무 교육이 실제 고용으로 직결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로 풀이된다.

스마트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한 결과"라며, "이번 언어지능 기반 과정의 성과는 실무형 인재 양성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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