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기, 건강생활 실천 인증시 추가 혜택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걷는 완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주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진행하며 워크온 '완주군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는 기간 내 누적 12만 보를 달성하면 기본 미션을 완료하게 되며,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한다.
단순 걸음 수 달성뿐 아니라 주민 참여형 건강 미션을 함께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 참여 미션은 ▲누적 12만보 달성 ▲함께 걷기 인증(가족·지인과 함께 걷기 또는 완주 명소 인증) ▲건강생활 실천 인증(하루 30분 걷기, 물 6잔 마시기, 저염·건강식 실천 등)으로 구성했다.
미션 달성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가지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3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상향된 모바일 상품을 추첨 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걷기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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