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 상업용 전기이륜차 구매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배달 수요 증가에 따른 내연기관 이륜차의 소음과 대기오염 문제를 덜기 위한 조치다.
기존 소상공인·배달용 전기이륜차의 구매보조금(140~300만원)에 시비로 대당 20만원을 더 지급한다.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 배달용은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올해 전기이륜차 보급 물량은 상반기 60대, 하반기 100대 등 160대다.
지원 자격 중 청주시 거주 요건은 3개월에서 2개월로, 법인·단체 구매 한도는 3대에서 20대로 각각 완화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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