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4.3%를 달성하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우수등급(A)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공약으로는 ▲누적 2조5000억원을 돌파한 지역화폐 '다이로움' ▲글로벌 기업 코스트코 유치 확정 ▲KTX 익산역 광역 환승 체계 구축 등이다.
미래 신산업과 농촌 복지 분야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농가 판로를 책임지는 '마을전자상거래'와 전국 최초 '마을자치연금' 등이다.
70년 난제였던 왕궁면 축사 매입 완료 및 생태 복원, 청년시청 개청,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54년 만의 신청사 건립 등도 있다.
시 관계자는 "공약 이행은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행정의 기본 책무"라며 "지난 10년의 성과가 익산의 탄탄한 미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현장을 살피고 사업을 매듭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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