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원룸서 필로폰 투약 2명 검거…1명 구속
기사등록
2026/05/08 10:48:35
최종수정 2026/05/08 11:20:27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진해경찰서는 창원시 진해구의 한 원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A(40대·구속)와 B(20대·여) 등 2명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후 7시께 진해구 소재 원룸에서 필로폰을 함께 투약한 혐의다.
지인의 마약 투약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해 마약 양성 반응을 확인한 후 관련 진술을 토대로 A씨를 순차적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B씨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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