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공공형 계절근로, 캄보디아인 25명 투입 등

기사등록 2026/05/08 10:37:54
[창녕=뉴시스]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고질적인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과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곡농협이 운영을 맡아 계절근로자의 숙소 관리, 안전관리, 농가 배치 등을 담당한다. 캄보디아 뜨몸끄몸주에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 25명은 마늘·양파 수확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번기 현장에 투입된다.


◇마늘 우량종구 재배기술 교육 등
[창녕=뉴시스] 우량종구 재배 기술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이 관내 마늘 농가를 대상으로 생장점 조직배양으로 증식한 마늘종구의 특성과 재배 매뉴얼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우량종구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마늘은 감염 종구를 연속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률이 누적돼 종구가 퇴화한다. 반면 생장점 배양마늘은 인편의 생장점을 이용해 생산한 종구로 바이러스 감염률이 낮고 일반 대서마늘보다 32~40% 증수 효과가 있다. 다만 우량종구는 일반종구보다 잎 성장이 왕성해 수확 시기가 다소 늦어지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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