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명 규모 공간 빌려준다…'경기예술인의 집' 대관

기사등록 2026/05/08 10:40:27

경기문화재단, 하반기 정기대관 22일까지 접수

[수원=뉴시스] '경기 예술인의 집'. (사진=경기문화재단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과 도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경기 예술인의 집' 외부 대관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개관한 '경기 예술인의 집'은 그동안 내부 대관과 시범운영을 통해 공간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외부 대관을 확대 운영한다. 예술인의 창작과 발표, 교류를 지원하고 도민과의 문화적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

대관은 정기대관과 수시대관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하반기 정기대관을 우선 공모한다. 이후 잔여 일정에 대해 수시대관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 정기대관 공모 기간은 22일까지다. 접수된 신청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2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예술인·단체는 다목적홀(최대 100명)과 회의실(15~25명) 등으로 구성된 공간을 활용해 공연, 전시, 강연,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해당 공간은 합리적인 대관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인의 창작과 발표를 지원하고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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