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8일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노후화된 가좌캠퍼스 야외공연장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생 대표와 총장간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추진한 학생 중심 캠퍼스 환경개선 사업이다.
가좌캠퍼스 야외공연장은 학생 축제와 공연, 버스킹,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는 대표적인 야외 문화공간이다.
이번 공사로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화장실과 동아리 공간을 현대적이고 쾌적한 시설로 개선해 학생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캠퍼스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대학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약 8억원을 투입해 올 1월21일부터 4월30일까지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경상국립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 복지와 캠퍼스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환경개선을 계기로 학생 문화활동 활성화는 물론, 지역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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