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지원과 자기주도 학습 동기 향상를 위해 '제3회 생각이 자라는 드림 캠퍼스 진로 탐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9일 경희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다. 지역 초·중·고등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대학 재학생 멘토링과 학과 탐방·진로 인터뷰 활동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드림 캠퍼스 기자단' 활동을 통해 취재와 기록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공학계열 동아리 프로그램과 연계한 야광 팔찌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도 진행된다.
◇평창군, 결혼이민자 이중언어 강사 보수교육
강원 평창군은 결혼이민자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이중언어 강사 보수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이중언어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결혼이민자다. 9일부터 6주간 진행된다. 참여자 10명이 교수법과 교안 작성, 강의 실습 등 36시간 과정의 교육을 받는다.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과 지역 교육기관 연계 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문화 이해 증진과 지역사회 소통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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