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들 영양 챙긴다…아동시설 '치킨 파티'

기사등록 2026/05/08 10:33:49

한국아동복지협회에 후원금…'아동건강 지원사업' 돌입

전국 37개 아동양육시설 2400명…누적 8만6000명 지원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한국아동복지협회에서 열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오른쪽)과 김요셉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에게 치킨을 선물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한국아동복지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교촌은 올해 부산, 인천,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6개 지역 37개 아동양육시설 소속 약 2400명의 아동을 지원한다. 어린이날 기념 '교촌치킨 파티'를 선물하고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을 중심으로 한 '즐거운 행복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교촌은 앞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전달식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대상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에 아동양육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총 2억3000만원 규모의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교촌은 2023년 제2회 사업부터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력해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협회를 통해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약 1억800만원, 지원 아동은 9372명에 달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지난 4년간 누적 8만6000여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에 이어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에게까지 교촌치킨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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