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색 제대로 담았다" 오뚜기, '진밀면' 누적 판매량 500만개↑

기사등록 2026/05/08 10:02:53
[서울=뉴시스] 오뚜기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54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뚜기가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54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된 진밀면은 쿠팡 선 론칭 완판을 기록하는 등 출시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은 데 이어 오프라인 판매가 본격화함에 따라 출시 54일 만에 500만 개 판매를 넘어섰다.

부산을 비롯한 울산·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현지 맛을 잘 구현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오뚜기는 진밀면의 흥행 배경으로 밀면의 식감을 구현한 면발과 비빔·물 두 가지로 즐길 수 있는 육수 등을 꼽았다.

오뚜기는 향후 영남 지역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진밀면 푸드트럭' 등 프로모션을 전개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밀면은 부산 지역 향토 음식 밀면을 오뚜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영남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지역 특색이 담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