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모처에서 필로폰 판매상으로부터 필로폰 1.4g를 사들인 혐의다.
또 지난 3월 경기도 소재 자신의 주거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지인들로부터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필로폰을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검거 당시 A씨를 상대로 진행된 간이 시약 검사 결과에서는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도주하고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광주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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