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수소 등 기술개발 추진…산업 고도화 기대
시는 시비 54억원을 포함해 향후 2년간 총 18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과제는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10개와 지역기업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 10개로 구성됐다.
산업별로는 모빌리티(선박) 6개, 소재·부품 9개, 에너지·환경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티타늄 적층-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하이브리드 고압 저장모듈 개발' 과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액화수소 저장·이송용 극저온 통합 계측 센서 개발 등 친환경 선박과 수소 관련 기술개발 과제도 포함됐다.
박동석 첨단산업국장은 "미래 해양모빌리티와 에너지·환경, 소재·부품 분야에서 기술개발 성과를 거뒀다"며 "지역 전략산업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