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알파세대 겨냥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 선보여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아마존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8일 마몽드는 이달 아마존에 공식 입점하고 북미 온라인 시장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마몽드는 아마존 내 엄선된 브랜드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뷰티(Amazon Premium Beauty)' 카테고리를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카테고리는 아마존이 브랜드 경쟁력과 인지도, 상품성을 종합 평가해 직접 운영·관리하는 뷰티 큐레이션 공간이다.
마몽드는 간편한 사용성과 빠른 피부 변화를 중시하는 Z세대와 알파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효능을 앞세운 스킨케어 제품으로 북미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번 론칭에서는 대표 제품인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 ▲카밍 샷 아줄렌 흔적수분 앰플을 포함해 총 3개 라인을 선보인다.
피부 광채 케어를 위한 '플로라 글로우', 진정과 쿨링 기능을 강조한 '카밍 샷 아줄렌', 보습과 피부 장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라인 등이다.
마몽드 관계자는 "북미 소비자들이 마몽드를 보다 쉽고 신뢰도 높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를 론칭 채널로 선택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한편 마몽드는 30년 이상 축적한 플라워 성분 연구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온 스킨케어 브랜드다. 꽃 유래 성분과 고기능 포뮬러를 결합한 '하이퍼-플로라(Hyper-Flora)' 기술을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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