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9일 청년 소상공인 ‘숲:사이 마켓’ 연다

기사등록 2026/05/08 09:44:03

가로수길서 문화·예술 결합한 청년 참여형 행사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숲:사이 마켓’ 포스터.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9일 경남 도민의 집 앞 가로수길 소공원 일대에서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숲:사이 마켓'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정연구원 창원청년비전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내 맘대로 YOUTH PLA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프리마켓을 중심으로 아트마켓, 체험마켓, 문화예술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 행사로 구성된다.

청년 소상공인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30개팀의 청년 셀러가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5개팀의 청년 예술인이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청년 작가 작품 전시 및 판매, 공방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판로 개척과 마케팅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에게는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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