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2030년까지 60종으로 확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모든 부모님과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부승찬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말하며 "오늘 하루만큼은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부 대변인은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풍요는 부모님과 어르신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젊음을 바쳐 쌓아 올린 것"이라며 "그 노고로부터 큰 혜택을 받은 우리는 부모님과 어르신이 품위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마땅한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사회적 돌봄을 강화해 그 책임을 다하겠다. 어르신 누구나 자녀의 형편에 기대거나 눈치 보지 않고, 익숙한 곳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홀로 계신 어르신이 고독과 방치 속에 남겨지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오는) 2030년까지 60종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부모님과 어르신을 모시는 일은 그 자체로 우리의 뿌리를 존중하는 일이며, 사회의 품격과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길이라 굳게 믿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울러 "부모님 손 잡아드리고 어르신 말씀에 귀 기울이는 어버이날이 되길 바란다"며 "이런 날 마음 한구석이 더 시린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 빈자리까지 사회가 보듬을 수 있도록 민주당이 부모님과 어르신 곁에 더 가까이 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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