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9500원(3.50%) 내린 2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4만4000원(2.66%) 하락한 161만원을 기록 중이다.
중동 지역에서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호르무즈 해협의 케슘섬과 항구도시 반다르 아바스, 반다르 하미르, 시리크 등지에서 미군 공습이 파악된 것으로 전해진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부진한 흐름을 나타낸 점도 반도체 업종 부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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