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아 5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에 공개하는 제도다.
재정경제부에서 연간 세 차례 정기점검을 시행하며, 공시 내용에 오류나 누락이 확인되면 벌점을 부여한다.
LH는 관련 지침을 정비하고 연 6회 이상 담당자 교육, 통합공시 자체 가이드북 마련에 나서는 등 공시 오류를 사전 차단하고자 노력해 왔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영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