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8일과 15일 시청 열린도서관(들락날락)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행사 '괜찮지 않은 마음을 건네는 시간'을 연다고 밝혔다.
이는 봄 도서 추천 전시인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 연계 행사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문·예술 분야 전문 진행자가 참여한 가운데 책과 대화, 글쓰기,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 도서를 바탕으로 한 대담형 강연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 기획자 박진명 대담자와 도서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15일에는 ▲방송 프로듀서 겸 사진작가 강성규 대담자와 '오래된 세계의 농담'을 주제로 고전을 이야기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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