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개항장 공영주차장 개장, 6월 말까지 무료 등

기사등록 2026/05/08 08:48:46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중구 신포동과 차이나타운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5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중구 항동에 위치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은 신포동 핵심 상권과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차이나타운과 인접해 있어 관광객과 시민들의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약 56억원(국·시비)을 투입해 총 12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2026년 6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올해 7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며 유료 운영 시 주차요금은 인천시 공영주차장 요금체계에 따라 ▲최초 30분 600원 ▲이후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 6000원이 적용된다.

◇인천시,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강화…어린이집 383곳 식중독 예방 점검

인천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11~29일까지 지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83개소를 대상으로 군·구와 함께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제공
시는 올해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40개소를 전수 점검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번 점검에서는 전체의 약 60%를 우선 실시하고 나머지 40%는 하반기(10월)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보존식 보관 ▲조리실 등 급식시설의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조리도구와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검사도 병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