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열리는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경제산업실장, AI수도추진본부장, 건설주택국장, 교통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한다.
또 기획예산처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사업의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한다.
주요 국가예산 사업은 ▲친환경 선박 대형 전기추진기 개발 및 실증 940억원 ▲울산-광주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기반 자동차 산업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 500억원 ▲인공지능(AI)·로봇 교육훈련센터 구축 300억원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1조2059억원 ▲울산 도시철도(트램) 1호선 건설 3814억원) 등이다.
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부처별 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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