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 공모사업 50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5/07 16:45:21 최종수정 2026/05/07 18:18:24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은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경제조직 3개 기관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인 공모사업 후원은 '임팩트금융 아카데미'를 수료한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공모해 서류심사와 사업계획 발표에 대한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했다고 예탁원은 전했다.

선정된 3개 사업에는 평가순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에서 최소 1000만원의 후원금을 지급한다. 또 이들 기관들의 사업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률, 회계·세무 등에 대한 전문기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KSD나눔재단은 2021년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임팩트금융 포럼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예탁원 관계자는 "2024년 그간 누적된 지원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가치 실현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