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최대 140만원…태안군, 친환경농업직접지불금 접수

기사등록 2026/05/07 16:04:44

내달 30일까지 신청받아 11월 중 확정 예정

[태안=뉴시스] 충남 태안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지난 4일부터 친환경농업직접지불금 신청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법인이다.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친환경인증이 유효해야 한다.

지불금은 농가당 최소 0.1㏊에서 최대 30㏊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기한은 무농약 3년, 유기 5년(무농약 3년 포함)이다.

신청은 내달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올해 새 인증을 받은 벼 재배 필지는 8·9월 중 별도 추가 접수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단가는 ㏊당 최대 논의 경우 95만원, 밭 130만원, 과수 140만원이다. 무농약 농가 중 유기전환기에 있는 필지는 유기 또는 유기지속 단가를 적용해 산정한다.

벼 이외 품목 신청자는 내달 말까지 유효 인증서를 제출하고 이행 점검 기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군은 내달 30일까지 신청받은 후 등록 정보와 지급 한도 초과 여부를 확인해 11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인증 유효 기간 등 지원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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