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고창군에 따르면 개인전 57㎏ 이하급 이재란이 결승에서 안산시청 허슬미를 압도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78㎏이하급 김아현과 52㎏이하급 라희원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63㎏이하급 서수빈과 48㎏이하급 박서윤은 동메달을 따냈다.
선수들은 17~19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양구전국실업 유도선수권대회'에 곧바로 출전할 예정이다.
◇고창군, 10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기간 운영
고창군은 10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기간'으로 정해 권역별 방역기동반 5개반을 운영하며 관내 576개 행정리와 1416개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모기 유충서식지 제거를 위해 하천변, 공원, 주거 밀집지역, 쓰레기 집하장 등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방역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친환경 해충방제 강화를 위한 포충기를 115대로 확충했다. 친환경 포충기는 자외선램프를 활용, 화학약품 사용 없이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방식으로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높은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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