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수거 이어 상하차까지…최강희, 충남 아산서 일일 노동

기사등록 2026/05/07 16:19:50
[서울=뉴시스] 최강희. (사진=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 캡처)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최강희가 충남 아산의 한 물류센터에서 상하차 일일 체험에 나섰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충청남도까지 오픈런‍] 신기한 물류센터? 이건 못 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제가 상하차한다, 두근두근"이라며 충남 아산에 위치한 물류 창고를 방문했다.

그는 거대한 창고에서 직접 물품을 찾고, 용인·이천·여주 등 전국 각지로 향하는 차량에 물건을 싣는 상차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 과정에서 최강희는 "장화 270㎜에 3개 가져오라"는 요청을 "270개"로 잘못 알아듣고, 넓은 창고에서 물건 위치를 찾지 못해 헤매는 등 실수를 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일과를 마친 최강희는 "절친 미자의 사촌 동생 회사에 와서 체험했는데, 요새 촬영하느라 지치고 힘들었어도 이렇게 와서 일하고 나니까 더 살맛이 나는 것 같고 보람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강희는 최근 폐지 수거 등 다양한 직업 체험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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