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청각장애 인식 개선 '임직원 수어교육' 실시

기사등록 2026/05/07 15:41:33
하나금융그룹 수어교육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수어를 배우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임직원 수어교육' 7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임직원 수어교육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27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기본 수어 표현부터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수어를 배우게 된다. 교육 과정은 청각장애인 체육대회 봉사활동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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