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자치기구 의견 수렴으로 '열린 행정' 실천
학사운영·학생복지·글로벌 교육 등 4개 분야 12개 안건 논의
'구성원 참여 및 소통을 위한 열린 총장실'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창원 총장, 장명희 교학부총장,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 등 대학 본부 주요 보직자와 정윤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자치기구 대표 등 총 3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중심 행정 실현과 대학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현안으로는 ▲학사 및 수업 ▲학생 복지 ▲글로벌 교육 ▲기타 건의 사항 등 총 4개 분야 12개의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원격수업 품질 개선을 위한 실태점검 간담회 도입, 고시반 수용 정원 확대, 단과대학 기자재 대여 시스템 개선, 어학연수 장학금 현실화 등 학생들의 학업 및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중심으로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장은 "타운홀 미팅은 학생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한성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윤지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학 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이 대학과 학생이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는 매 학기 정기적으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구성원 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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