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관리본부장, 유·도선 안전관리 대책 보고받아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남이섬을 운항하는 선박에 직접 탑승해 유·도선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기준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살폈다.
유선은 유람선 같이 왕복하는 선박, 도선은 여객선 같이 목적지로 가는 선박을 말한다.
특히 안전한 선박 운행과 직결된 엔진 기관은 물론 화재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구명 조끼·부환 등 장비 관리 상태와 사고 초기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남이섬의 또 다른 이동 수단이자 레저 시설인 '스카이라인 짚와이어'(짚라인) 시설도 찾아 와이어 로프 마모 상태, 개인 안전장비 노후화 등도 함께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5월은 많은 국민이 야외 활동에 나서는 만큼 어느 때보다 안전에 유의해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며 "정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유·도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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