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19억원 규모
이번 사업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응해 AI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인증하고, 이를 위한 실증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사업비는 19억원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가 1대 1로 매칭 투입된다.
주관기관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JICA)은 AI 신뢰성 실증 인프라 구축과 지역 확산 전략 수립, 인식 제고 및 성과 확산 등을 총괄 수행하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AI 신뢰성 향상 컨설팅과 검·인증 체계 구축, 기술 검증을 담당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농생명, 바이오, 모빌리티 등 주력산업과 연계한 AI 신뢰성 검·인증 지원에 나선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검증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선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전북이 AI 신뢰성 검증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기업의 AI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생태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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