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기념관 3층 강당서 무료 진행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사단법인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는 5월부터 7월까지 '3·8민주의거, 오늘을 묻다'를 주제로 모두 6차례에 걸쳐 공개강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공개강좌는 각계의 저명한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주제에 걸쳐 진행하되 쉽고 유익한 내용으로 꾸몄다.
첫 강좌는 13일 오후 2시 대전시 중구 3·8민주의거기념관 3층 강당서 열린다.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현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이 '위기를 넘어, 세계로'를 주제로 우리 무역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기까지 재미있는 비화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2주 간격으로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열린다. 강의가 끝나면 2층 전시관으로 이동해 전시실을 관람하게 된다.
기념사업회가 올해 연말까지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3·8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개강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3·8아카데미는 '자유·민주·정의'라는 3·8민주의거 정신을 널리 전파하고 선양하는 것은 물론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해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선진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올해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