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소비 심리 회복세
국내·외 브랜드 실적↑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패션 계열사 한섬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나타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섬은 올해 1분기 매출 4104억원, 영업이익 3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67.7% 늘었다.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4.4% 급증했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236억14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섬 관계자는 "의류 소비 심리 회복세가 지속되며 국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의 실적이 모두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대표 브랜드인 타임과 시스템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브랜드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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