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공시 무벌점…결실 맺은 식품안전정보원

기사등록 2026/05/07 14:58:47

내부 공시 검증체계 강화…기관 최초 무벌점 달성

체계적 공시 계획 수립·담당자 교육 강화 등 노력

[서울=뉴시스] 식품안전정보원은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무벌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식품안전정보원) 2023.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인 식품안전정보원이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무벌점 공시를 기록했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를 7일 이같이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모든 공공기관이 경영 관련 주요 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에 공시하는 제도이다. 재정경제부가 매년 3회 공시 내용을 점검해 오류·누락 발견 시 벌점을 부과한다.

식품안전정보원은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 공개를 위해 ▲연간 통합공시 계획 체계적 수립 ▲공시 항목별 내부 검증 절차 운영 ▲우수 공시기관 벤치마킹을 통한 공시 수준 향상 ▲공시 담당자 대상 교육 강화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였다.

이재용 원장은 "이번 무벌점 달성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영정보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식품안전정보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