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2030청년자문단 만나 "실패 두려워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라"

기사등록 2026/05/07 14:56:06

제7기 혁신어벤져스 및 제3기 2030청년자문단 합동발대식 개최

[서울=뉴시스]  7일 오전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제7기 혁신어벤져스’와 ‘제3기 2030청년자문단’ 합동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30청년자문단을 만나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국방부는 7일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안 장관 주관으로 '제7기 혁신어벤져스'와 '제3기 2030청년자문단'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어벤져스는 국방부 소속 청년세대 공무원으로 구성, 조직문화 개선과 자유로운 소통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30청년자문단’은 국방 분야에 관심 있는 외부 청년들로 구성돼 주요 국방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언 역할을 맡고 있다.

1부 합동발대식에서는 '혁신어벤져스'와 '2030청년자문단'의 활동계획 보고와 신규 단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안 장관의 특별강연과 소통간담회 시간이 마련됐다.

안 장관은 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사람과의 만남에서, 책 속의 지혜에서 그리고 낯선 곳으로의 여행에서 인생을 배운다"며 "꿈과 목표를 갖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가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은 어떤 실수나 과오도 다시 바로잡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청년의 특권"이라며 "역사학자 토인비도 인류의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 한 것처럼 청년 여러분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연 후 진행된 '장관님, 궁금해요!' 소통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제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안 장관은 "청년들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진솔한 시간이었다"며 "국방을 향한 청년들의 제언을 귀담아듣고, 청년 단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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