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구명조끼 입기 생활화' 캠페인…7월 의무화

기사등록 2026/05/07 14:42:29
[완도=뉴시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7일 '구명조끼 입기 생활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6.05.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이현행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구명조끼 입기 생활화' 캠페인을 펼친쳤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어업인과 레저 인구를 대상으로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서 완도해경은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양 인명사고 예방에 나섰다.

완도해경은 캠페인을 통해 7월1일부터 시행하는 '어선 외부 갑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를 설명했다. 또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과 연계해 레저보트 소유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김태환 완도해경서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사고 발생 시 생존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해양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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