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도안2고' 설립·특수교육 기반 확충 등
"학교 설립 등, 다각적인 접근 중요"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날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서구 교육현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도안·관저 등 신도시권과 도마·변동 등 재개발권, 갈마·월평 등 기존 주거권, 기성 등 농촌형 생활권이 공존하는 서구지역 권역별 교육수요를 점검하고 교육현안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가칭 '도안2고' 설립 ▲특수학교·특수유치원 등 특수교육 기반 확충 ▲백운초·복수초 등 통학안전 개선 ▲권역별 맞춤형 교육환경 균형발전 ▲성천초 기존부지 활용 ▲학교시설 무료개방 및 관리체계 개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맹 후보는 "서구는 신도시, 재개발지역, 기존 주거지역, 농촌형 생활권이 함께 존재해 교육 수요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는 지역으로, 학교 설립 등은 교육청 혼자 해결하기 어려워 다각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이 책임질 일은 분명히 책임지고 지자체와 협력할 분야는 적극적으로 협의,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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