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자치연구원 부원장
이 부원장은 7일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통합신공항을 축으로 한 군위 미래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부원장은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군위군민신문 주필을 역임했다.
이 부원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군위의 산업 구조와 인구 구조를 동시에 바꾸는 결정적 계기"라며 "군위를 단순한 공항 입지가 아닌, 항공·물류·첨단산업이 결합된 핵심 경제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제시한 통합신공항 건설 공약의 연계하겠다"며 약 1조원 규모 재원 확보를 통해 부지 매입과 설계 등 공항 이전사업 착수를 조속히 추진하고 신공항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지도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그는 "공항 건설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후의 경제 설계"라며 "군위에 항공물류 특화 기능과 배후 산업단지를 집중 배치토록 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위의 미래는 성장과 복지가 함께 갈 때 가능하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우선 추진하고 찾아가는 방문의료 체계 구축, 어르신 공공일자리 확대, 요양보호사 수당 지원 현실화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부원장은 항공·물류 특화 산업단지 조성, 공항 배후 경제권 구축, 청년 창업 및 주거 인프라 확충, 지역기업 성장 지원 등 통합신공항 효과 극대화 세부 공약도 단계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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