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2등급 달성

기사등록 2026/05/07 14:22:48

전력 그룹사 최초, 기관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지정

숙련된 임금피크제 직원들로 '38안전관리단' 운영

[세종=뉴시스]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전력 그룹사 최초로 기관장을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지정해 기관장 책임경영 및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체제를 확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신속하고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사적 대응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2021년부터 시작한 KOMIPO-코북이 안전문화 운동을 '스마트-코북이 안전문화 운동'으로 고도화해 작업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능동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켰다.

아울러 발전사 최초로 숙련된 임금피크제 직원들로 구성된 '38안전관리단'을 운영해 현장 점검 체계를 강화했으며, 협력사 및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팀-KOMIPO'를 발족해 현장 맞춤형 안전 기술 지도를 시행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경영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2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의 작은 위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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