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철강 가공·용접 분야 역량을 갖춘 우진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한 18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진은 산단 내 1만6490.2㎡ 부지에 건설기계 핵심 부품인 붐(Boom), 암(Arm) 등 철강 용접제관품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오는 7월 착공해 2029년까지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주요 납품처와의 접근성을 높여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스마트복합쉼터 33곳 환경정비 완료
밀양시는 여름철 폭염과 아리랑대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스마트복합쉼터 33곳의 환경정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쉼터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에어컨 필터 교체, 내부 청소, 냉난방기 작동 상태 점검 등 시설물 전반을 살폈다. 이번 정비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축제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조치다. 스마트복합쉼터는 버스정류장에 냉난방기와 버스정보안내기 등 편의 기능을 갖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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