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밀양시-우진, 나노산단 180억 투자협약 등

기사등록 2026/05/07 14:29:32
[밀양=뉴시스] 우진 공장 전경.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철강 가공·용접 분야 역량을 갖춘 우진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한 18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진은 산단 내 1만6490.2㎡ 부지에 건설기계 핵심 부품인 붐(Boom), 암(Arm) 등 철강 용접제관품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오는 7월 착공해 2029년까지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주요 납품처와의 접근성을 높여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스마트복합쉼터 33곳 환경정비 완료
[밀양=뉴시스] 청소전문업체 직원이 스마트복합쉼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여름철 폭염과 아리랑대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스마트복합쉼터 33곳의 환경정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쉼터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에어컨 필터 교체, 내부 청소, 냉난방기 작동 상태 점검 등 시설물 전반을 살폈다. 이번 정비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축제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조치다. 스마트복합쉼터는 버스정류장에 냉난방기와 버스정보안내기 등 편의 기능을 갖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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