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무료
[성남=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초교 4학년과 또래 등의 치아건강을 위해 3억1000만원을 투입 치과 진료를 지원한다.
성남시는 11월까지 75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아동 등 6493명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에 맞춰 구강검진과 구강위생검사, 불소도포 등을 무료로 진행하는 게 사업의 주 내용이다. 필요에 따라 치석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 등도 지원한다. 1인당 4만8000원 수준이다.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 '댄티아이경기'에서 문진표를 작성, 성남지역 협력치과 261곳에 예약해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2016년부터 지속 추진해 왔다"면서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간 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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