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전북 사격 선수 4명이 출격한다.
6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최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 전북에서 활동 중이거나 전북 출신인 선수 4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자부 공기권총 10m 종목에 나선 임실군청 소속 추가은은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스키트 여자부에서도 김채은(전북일반)이 출전권을 획득하며 격전지인 일본으로 향하게 됐다.
또 전북 출신인 양지인(우리은행)과 소승섭(서산시청)이 각각 여자 권총 25m와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들 모두 메달 획득이 가능한 선수들로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전북사격연맹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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