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두꺼비와 최강록이 만났다" 하이트진로, '올뉴진로' 리뉴얼

기사등록 2026/05/06 10:50:46

MZ세대 겨냥 주질 리뉴얼 이어 패키지 디자인 새단장

[서울=뉴시스] 하이트진로는 자시의 인기 소주 '진로'를 전면 리뉴얼한 '올뉴진로'를 출시한다.(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하이트진로는 인기 소주 '진로'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한 '올뉴진로'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올뉴진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주질을 리뉴얼한데 이어 이번에는 패키지 디자인을 새단장했다.

진로 특유의 스카이블루 병과 블루 라벨은 유지하면서도 두꺼비 캐릭터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존 두꺼비 심볼은 3D 캐릭터로 제품 라벨에 적용하고 기존 한자 로고는 현대적인 한글 서체로 변경했다.

하이트진로는 리뉴얼과 함께 '세상의 모든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진로'라는 콘셉트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협업해 6일부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리뉴얼 패키지가 적용된 올뉴진로는 이번달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일반 음식점 및 주점, 마트 및 편의점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MZ세대 사이에서 인기인 행운 부적 굿즈 트렌드를 반영해 '두꺼비 부적 키링'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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