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에 따르면 'D-테스트베드'는 핀테크 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금융·비금융 결합 데이터와 안전한 분석 환경을 활용해 혁신 아이디어를 실증·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위원회 핀테크 지원 사업이다.
코스콤은 해당 사업에서 데이터 제공, 분석 환경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참여 기업에는 ▲금융·비금융 결합 데이터 ▲원격 데이터 분석 환경 지원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타당성 평가 의견서 등이 종합적으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고성능 인공지능(AI) 연산 환경을 제공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 전형'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은 자체 보유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AI 모델을 개발·검증할 수 있도록 고성능 GPU 기반 연산 환경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는 오는 15일까지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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